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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오줌 먹이는 마리아 [가짜를 자라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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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ㅣ No.120521 이 세상에는 '가짜 마리아' 없다
(...라고요 ?)
조용하더니 오줌 받아 먹은 영들의 항변이 되살아 나려나
<오줌 먹이는 마리아 : 은유 : 어느 곳(ㄴㅈ)을 지칭 함>
이 지구상에 '가짜 마리아' 는 절대로 없다.
'가짜 마리아'를 들먹이는 자는
성모신심을 파괴하려고 하는 악마의 대표이다. ( 모씨 말씀)
< 아래의 120440번 장이수 글의 이현숙님 댓글 입니다 >
이현숙 (baksam) (2008/05/17) : 가짜 마리아를 빌미로 성모님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신가요?
< 아래의 120466번 여승구님의 본문 글입니다 >
여승구 : 이 자는 사실 <성모과공>을 혼자 고민하는 듯하면서 실상은 <성모신심>을 뭉개는 자임이 분명합니다.
자기 말은 <성모과공=탕녀>라 하지만 실제는 <성모신심=탕녀>라 주장하면서
선생노릇하고 싶어 안달이 난 못난 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자의 주창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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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되게 치장하는 이들의
천주교 마리아의 모습
여기에 모두 모아 봅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이 본문 칸은 잠시 비워 둡니다.
이현숙 (baksam) (2008/05/17) : 가짜 마리아를 빌미로 성모님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신가요?
여승구 : 이 자는 사실 <성모과공>을 혼자 고민하는 듯하면서 실상은 <성모신심>을 뭉개는 자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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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일부의 잘못을 감춘다고 천주교가 '죽음의 힘'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사실, 언론을 숨기고 감추려 할 때, 거짓과 가짜는 다시 자라납니다.
과장되게 치장해대는 자들은 천주교는 '마리아교' 이다. 마리아는 '우상숭배이다' 고 하는 개신교 이웃 형제들에게 이런 글(모두 모음)을 읽어 보게 하고 ''어머니''로 불러라 ...고 해야 겠지요.
그리고 천주교 신자라고 해도 이런 글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 ''성모님을 부정하고 , 성모님을 비하한다고'' 해야 되지요. '가짜 마리아'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맞지요 ?
모든 그리스도인(그리스도의 영을 받은)들의 어머니 그분의 자리는 개신교에서가 아니라 가톨릭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또한 가톨릭에서 음녀(개신교에서)의 자리로 만드는 빌미를 제공 하기도 하지요. 상경지례 받으실 성모님을 올바르게 공경해 드려야 함이 마땅합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은 마리아교 이다. 마리아는 우상숭배 이다. 주장할 때, 이 게시판에서 과장되이 치장해 대는 자들의 글로 그들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 못시킨다면 그럼, 여기 가톨릭에서는 당연하게 이해가 되어져야 합니까 ? ... 만일 그렇다면 개신교에서 하는 말들이 틀리지 않았겠지요 ?
언어(개념)의 규제 =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입니다 < 살게 되는 이들은 깨우치게 됩니다 >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 ! 무슨 의미일까 ... 깊이 묵상해 보시기를 소망드립니다. <모든 인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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