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이수선생님이 댓글을 지우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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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를 상경하는 것을 탕녀라고 선동하며 무리하다보니 나이에 걸맞지않게 노망까지 드셨나봅니다. ''예수 마리아'' 호칭에 대한 글은 본인이 올렸던 경험담이었으며 나는 이 사이트에서 누구를 클린게시판에 신고한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어떤 인간에게 욕을 먹고 말지 구차하게 신고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장선생님이 언급하신 분이 유재범님이었다면 그 분이 증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마리아>에 대한 글에서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믿음의 표현이었다''는 말은 내가 했던거 같은데 장선생 당신이 했다니....확인할 방법이 없군요.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 여기가 아니고 아마도 주교회의게시판에서였나봅니다. 참....덕분에 그 동안 여기저기 쓸데없는 말 많이 했다는 확인을 하게 되네요. 장선생님 저는 요한묵시록을 좋아하고 싫어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고, 다만 요한묵시록을 인용하며 허튼소리 하는 인간들을 싫어하는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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