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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음녀, (가톨릭)탕녀 = 가짜 마리아 [여신, 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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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 바벨론 / 마리아 = 음녀
[ 개신교 일부 ]
인터넷 속에 여기저기를 보다가
위와 같은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계시록(개신교)에 있는 내용을
가톨릭 (성모님)과 연관시킨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는 가톨릭 내의 일부 '과공 신심가'들 때문이다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개신교 일부에서는 성모 마리아님을 '음녀' (계시록) 라고 부르고
로마 교황청을 큰 바벨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탕녀' (묵시록) 는 누구라 합니까 ?
개신교 일부에서 마리아님을 '음녀'로 불리게 만드는
가톨릭 신자들은 전혀 없다고 이렇게 말한다면
사실에 눈 감는 거짓말입니다.
가톨릭 내에서 성모님을 여신으로 숭배하는
거짓 신심꾼들로 말미암아
이웃사람(개신교)들로부터 오해받게 됩니다.
이들(과공자)은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존재들로써
기실 성모님을 '음녀'로 만드는 장본인들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성모님으로 가장(변장)하여
마리아와 싸우는 '악마'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싸움)
개신교의 '음녀' 는
가톨릭의 '탕녀' 와 같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결코 개신교 내에서 조차
'음녀'로 불리워 지면 안될 것입니다.
'음녀'는 '탕녀' 입니다. '음녀' 혹은 '탕녀'는
가짜 마리아, 과공자들이 만들어 내는 우상 입니다.
현실과 사실을 냉철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음녀 = 탕녀 = 마리아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가톨릭 내의 과공자들이 말하는 마리아는
가짜 마리아 이며, 이 마리아는 바로 '탕녀' (음녀)입니다.
언젠가 이렇게 말해야만 될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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