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과공이 공경이고, 성모사랑이다는 인식은 버리시오.

스크랩 인쇄

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5-18 ㅣ No.120483

흔히 여기서 과공하는 이들은
과공하는 것이 그래도 성모님께 공경으로 이끌고
성모님 사랑으로 '업' 시킬 수 있는 것이다는
'위험한 착각'에 빠진 자들이 있다.
 
이들은 이에따라
교회에서도 우려하는 '마리아 숭배'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개신교 신자들에게서 까지 공경받아야 마땅하실 성모님께서
그렇게 공경을 받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 들이다.
 
과거에 개신교 신자에게 사기 당했다고
개신교 자체를 미워하는 어리석은 짓을
자기 사심에 의해 - 개신교를 무조건 저주하는 일은 지극히 이기적인 일이다.
 
사실 여기서 과공하는 자들은 솔직히
개신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들이 성모님을 비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성모신심의 바탕이 있는 가톨릭 안에서
과공이 성모님 공경, 사랑이다고
과공을 합리화하는 그들에게 위험한 독소 내포되어져 있다.
 
왜 개신교 사이트에서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성모님을 비하하지 말라는 말은 못하면서도
 
여기서는 오히려 뜻뜻하게 그리고 목소리 높여
'성모님 비하, 부정한다' 고 큰소리치고 있을까 ?  [ (답) 성모님과 싸우는 사탄(=거짓)의 짓이 있기 때문 ]
 
그들은 바로 유혹자("네 후손")들이고, 여신숭배자들이기 때문이다.
 
마리아와 싸우는 가짜 마리아(악마)의 영에 이끌림을 받고
우상숭배(여신숭배)로 천주교 성모신심자들을 미혹시켜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과공이 어느정도 필요해야지만
성모님의 자리를 지켜드려야 한다(이것이 뱀의 독소이다)
 
미혹시키는 궤변(요설)에 따라
과공자들은 여신숭배(우상숭배)의 죄악으로 빠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감히 말하건대
그런 사악한 악마의 요설에 미혹된(자신도 모르고 있는) 자들에게서
 
영적으로 깨여있는 이들은 성령의 인도로
과공하는 거짓 신심자들의 우상숭배(과공)시키는 의도를 철저히 저지해 오고 있다.
 
어느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우상숭배하는 과공자와 함께 그 영이 섞인 자들은
더 교활하다 악마 중에서도 관록이 더 붙은 악령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이다고 보여진다.
 
이런 자들은 여기서 자신들이 마치 참된 성모신심가로 자처하면서
여신숭배에 해당하는 개념들을 서스럼없이 외쳐대고 있다.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 사람이 ㅡ 바로 나 자신 이다.
 
 .................................................................................................................................


119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