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를 하는 착한 우리 손자에게 보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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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를 하는 어린 손자녀석이 겨울 아침 눈 온 날 새벽 미사에도
빠지지 않고 가기 위해 억지로 눈을 비비면서도 한번도 어김없이 일어나 성당에 달려갑니다.,,, 우리 손자에게 프란체스코와 교황을 보여주어 주님의 뜻을 따르는 착한 하느님의 아들이 되게 하고 싶어요.... 할머니와 손자에게 영화 시사회의 기회를 주시었으면 !!!.. 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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