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지나가는 과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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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frees] 쪽지 캡슐

1998-09-23 ㅣ No.303

미천한 소인이 이렇게 인사드리게된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평생 e-mail이라니......아...좋타...

 

사실 전 catholic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어쩌면 빳빳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할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이 사이트를 만들고자 밤낮으로 고생하시던 분중의 한분을 존경하고 있읍니다..

그분에 대한 저의 감정을 이렇게 가입인사로 표현코져 합니다..

 

끝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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