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인우 사도요한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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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균 [stephen0] 쪽지 캡슐

2013-02-01 ㅣ No.696

  장인우 사도요한 부제님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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