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교황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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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ccastle3] 쪽지 캡슐

2016-03-07 ㅣ No.41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과 함께 교황님의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신심을 다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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