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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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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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8-10 ㅣ No.11049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 배따라기
 
우~~~우~~~~우~~~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픈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오로운 내 마음에 그대 없는 이밤에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그대 떠난 이 밤이 외로워졌네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어리석은 마음은 추억에 젖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 밤 지나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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