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하느님의 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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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실 [koks66]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꼭 보고 싶습니다.  사도 바로오의 생애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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