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바오로사도를 다시한번 이해할수 있는경험의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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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jks6295]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은시간 주시기를 청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누가 보시든 좋은체험의시간이 될듯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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