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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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륭 [fmyang] 쪽지 캡슐

1998-10-05 ㅣ No.729

안녕하십니까?

 

금번 신설 본당인 반포4동 성당 관할에 사는 40대 중반의 교우입니다.

 

중 3 초등 6학년의 딸, 아들을 두고 있고, 등산, 스키 등을 좋아하며,

학교를 졸업하고 20여년 째, 컴퓨터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마찬가지로 신앙에 대한 회의를 겪었고,

이제는 자식의 영성생활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여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지도 편달 바랍니다.

 

양 명 륭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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