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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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번 신설 본당인 반포4동 성당 관할에 사는 40대 중반의 교우입니다.
중 3 초등 6학년의 딸, 아들을 두고 있고, 등산, 스키 등을 좋아하며, 학교를 졸업하고 20여년 째, 컴퓨터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마찬가지로 신앙에 대한 회의를 겪었고, 이제는 자식의 영성생활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여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지도 편달 바랍니다.
양 명 륭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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