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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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 [APRAXAS] 쪽지 캡슐

1998-10-06 ㅣ No.735

 안녕하세요.모두들

 저는 인천에 사는 계율 이냐시오 입니다.

 이런 방을 마련해 주신 신부님들과 친구들께 감사드리며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나이 올해 20살이구요. 지금 대학생이에요.

 지금 현실이 매우 안 좋아서 통신하는 것도 부담이 되네요.

 어쨌든 지금 현실이 안좋다고 해서 우리 인생을 포기하면 안 되고

다만 더 나은 미래가 곧 오리라 믿으면서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그리고

웃으면서 살자구요.하하하,히히히,호호호....)

 이것으로 저의 인사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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