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늘 외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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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bluege] 쪽지 캡슐

1998-10-08 ㅣ No.783

안녕하세요, 김성민 바오로구요, 고독을 즐기지만 가끔은 화려하고 싶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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