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보여주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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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오늘 하루도 기적 처럼 열리고 나에게 천국의 길을 사랑으로 가라시는 어머님 바르바라자매님 신앙의 불모지에서 꿋꿋히 하느님의 사랑 하나만을 바라보시고 뇌리에서 그분의 말씀으로 무장 하여 80세에도 꿋꿋이 하느님은 그분께 기적으로 발걸음 인도 하셨습니다. 빛의땅 대한 민국으로 이제 새날 새땅에서 북녁 동포들을 위해 겸허히 기도하시며... 마데테레사의 그 많은 발자취중 한걸음 만이라도 따라가시길 소망합니다. 그 분 바르바라 어머님을 모시고 그곳으로 달려 가고픕니다. 저 보다 먼저 이사이트 보시고 (80세에) 알려 주시며 열망하며 기도 하신다구요. 알렐루야!! 감사합니다.세상의 일로 분주히 그냥 지나친 하루를 일깨워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전합니다.사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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