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대한극장에서 오랜만에 마더데라사의 편지를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대형 [pc01410]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가톨릭 영화가 상영이 되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전 그동안 cgv 극장만 갔었는데요 제가 옛날에 한번 간적 있는 역사가 싶은 대한극장에서

상영을 한다니 너무 기쁩니다.

또한 블로그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마더데라사 수녀님이 영화속에서 묵주기도하는 사진이 너무 인상깊게 뇌리에

박혀서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훌륭한 수녀님들이 많지만, 외국선진국에도 앞으로 마더데레사 수녀님같은 훌륭한 분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무료 영화권 주시면 감사히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형 베드로 올림.



23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