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마태23,37)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87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주 상식적인 연민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 개고기는 반대하고 닭은 먹고 소가족을 신고 악어가죽을 든다?

 마태오복음서 23장에서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8 보라, 너희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우살렘을 보시며 애가타서 탄식을 하시네요. 그런데요.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라고 하시는데요.

왜 하필이면 암탉에 병아리 일까요?






4,285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