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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데이 하느님의 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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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pis717]
2016-01-28 ㅣ No.35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자비의 얼굴인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많이 부족한 종입니다.
예수님의 겸허함으로 깨닫고 싶은 마음까지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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