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새해를 좋은작품들을 보며 희망차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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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 [rea0116] 쪽지 캡슐

2015-12-31 ㅣ No.35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좋은 작품들을 볼수 있어 기분이 설레입니다.

좋은작품감상하며 새해에는 희망찬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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