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바오로가 되어야 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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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 [jong8531] 쪽지 캡슐

2016-01-28 ㅣ No.35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회심의 표상 바오로. 아마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었기에  우리는 또 다른 바오로가 되어야 합니다.열정으로  예수님의 반대편에 있던 바오로, 온전히  주님 자비로 주님에게  돌아선 바오로는 우리 자신입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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