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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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자와 성령의 것들을 빼앗는 성모 [성모찬미=주님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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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5-09 ㅣ No.120228

 

성모님께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을 찬미하는 것이

하느님을 찬미드리는 것이다고 한다면

성모님 = 하느님

이 됩니다

 

성모님께서 주님을 찬미하시는 것과

개인이 주님을 찬미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개인들이 성모님께 찬미드리면

성모님께서 그것을

하느님께 다시 돌려 드린다고 믿고 있겠지만

 

'하느님의 진리' 일까요 ?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 낸 '인간의 진리' 일까요 ?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계시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상(여신)숭배이다면

이 죄악들에 참여하는 모든 자들은 모두 영원한 영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물론

'찬미' 조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아버지께 바칠 수 없다 (오직 하나의 길 = 예수님)

<가톨릭교회교리서>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드린다는 것은

'계시된 하느님의 진리' 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은밀하게

예수님께 드리지 않고 , 오히려 가로막고 있으며

예수님성령님 것들을 모두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이 분이 과연

성모님이 맞을까요 ?

 

아닙니다.

'속이는 유혹자'들의

여신숭배로 미혹시키고자 하는 

거짓말의 종 (예속된 영)들이 만들어 낸 멸망의 가증스런 우상인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을

다시 죄악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네 후손" (창세기)들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짓들을 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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