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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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분 형제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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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8-05-08 ㅣ No.120190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분 형제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이처럼 훌륭한 모습에 흠이 될까 두려워
 
시족은 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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