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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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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2008-05-09 ㅣ No.120203
정직 (박혜옥)
요즘은 참으로 나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정직하며 나의 도를 지키며
편안한 것 다 내려놓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저 싯퍼런 하늘에 나를 가두고
바람처럼 떠도는
영혼으로 영혼으로
나,
하늘을 마시고 싶다
소지로의 오카리나 연주 '사랑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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