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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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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근님의 공동체 안에서 축복을 전해 드립니다. 유인근님이 믿는 공동체는 분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부활하신 공동체임을 믿습니다. 모쪼록 늘 한팔로 원을 그리시고 그안에 성체만을 영하는 여정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더해 주심을 믿습니다.
또한 주님외 모든 사람을 한팔 거리를 유지하시는 힘을 구하실 줄 믿습니다. 그것이 가장 가깝게 이웃들과 친교함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하여 성부의 전능하신 사랑으로 아들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한팔 넘어 이웃들께 파견하심을 언제나 오늘을 통하여 바라보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임을 믿으며 늘 오늘만을 성령께서 도와 주심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