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66690] 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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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빼앗긴 들 에도 봄은 오는가"?
굿뉴스 게시판에도 끝내 봄은 찾아 오는군요..
입술 다물었던 하늘과, 아주까리 기름바른 이들이
손에 호미쥐고 좋은 땀 흘리려 하는군요..^^
분노와 노여움,설움이....웃음이 어우러졌던 게시판에
눈부시게 빛나는 새로운 탄생의 기쁨과 함께
푸르름으로 가득한 싱그런 봄이 찾아오는군요,,
복많은 찬수의 건강과.. 두분 늘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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