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와 문란한 풍속이라... |
---|
스스로 그 글 쓰고도 잠이 오던가?
앞,뒤 아귀가 맞다고 지금도 생각하는가? 글 쓴자는 군생활때 휴가나오면 사창가부터 찾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도 그버릇이...? 알만하다... 더러운 의혹에 스스로 휘말리지 않을려면 지금이라도 꼴에 글이라고 쓴 글갖지 않은 글, 삭제함이 옳지 않을까? 아직도 이런 삐딱한 시각으로 군을 바라보는 자들이 있다면 도대체 어느나라 인간들인가? 아무리 발악하고 허무맹랑한 글 올려도 지금 이 시간에도 강정의 기지건설은 진행되고 있다는 거 모르는가? 누구를 위한 반대인가? 누구 좋으라고 반대인가? 스스로 답해보길 바란다. 12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