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해군기지와 문란한 풍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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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12-09-03 ㅣ No.1463

스스로 그 글 쓰고도 잠이 오던가?

앞,뒤 아귀가 맞다고 지금도 생각하는가?

글 쓴자는 군생활때 휴가나오면 사창가부터 찾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도 그버릇이...?

알만하다...

더러운 의혹에 스스로 휘말리지 않을려면

지금이라도 꼴에 글이라고 쓴 글갖지 않은 글, 삭제함이 옳지 않을까?

아직도 이런 삐딱한 시각으로 군을 바라보는 자들이 있다면

도대체 어느나라 인간들인가?

아무리 발악하고 허무맹랑한 글 올려도 지금 이 시간에도

강정의 기지건설은 진행되고 있다는 거 모르는가?

누구를 위한 반대인가? 누구 좋으라고 반대인가?

스스로 답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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