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요 꼭 볼수 있도록 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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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바오로 사도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말한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십니다"
프란치시코 교황님 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특별희년에 뮤지컬 하느님의 모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요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손영희사비나에게 오기를 기대하면서.. 꼭 뽑아주세요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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