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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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정부 호원성당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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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mariayes] 쪽지 캡슐

2004-06-16 ㅣ No.458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축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요,작년까진 무지 심한 냉담자였거들랑요.

타이틀만 신자고 완전이 날~리라고나 할까요?

 

근디, 어느날부터 엄청시리  하느님아빠에게 된통 깨지고나서리

성당문을 빼꼼이 열게 됐습다.

그런디 어찌나 좋은 분들만 계시는지, 

 

우~와!

참으로 회개,또 회개....

주임신부님은 겉으로 만 근엄(내면은 아주 다정하신)

보좌신부이신 바오로신부님은 또 어찌나 귀여우신지(?)

 

 

 

조바오로 신부님은 생기신 모냥만큼 어찌나 어린이,청년들을

사랑하시는지 항상 동동동...

마치 예수님케릭터 같이 비스끄무리하게도생기셔서

보기만해도 평화^^*

 

 

그래서요,저는요,웃고싶을땐 신부님사진을 보곤해요.

글고요,월메나 호원성당에서 은총을 많이받았는지

이젠 제법 괜찮은 하느님의 딸이 된것같기도? ㅋㅋ..

 

 

주님사랑,

매력적이신(?)신부님(two)

착하고 좋으신 형제,자매님들 보구싶으시면

오셔요~ㅇ  무쟈게 행복해져요.

 

 

와우~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습니다!

(개인적 경험임) 체험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   사랑하세요.

신부님,우리들의신부님,고맙습니다,

화이팅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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