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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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신부님!우리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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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숙 [jjsang] 쪽지 캡슐

1998-10-22 ㅣ No.37

비록 인격은 나왔지만 행동은 홍길동

인정많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시는 멋쟁이 신부님!(모 구역장 말이유)

신부님 눈은 100개!( 깍쟁이 반장님 말씀)

신부님 자신은 부드러운 남자...

그러나 신자들은 무서운 호랑이와 사자(깍쟁이 반장님 말씀)

허지만 재주많으신 신부님이라나~~~

성당주위를 정원으로 꾸며놓으셨거든요.(모든 신자들의 말쌈이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격)

으메 으째 이리 좋은 신부님을 보내셨는감요 하느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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