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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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함께 생활하시는 천사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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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paxtecum] 쪽지 캡슐

1999-03-31 ㅣ No.123

음성 꽃동네에 봉사 가시는 분들은

 

꼭!' 천사의 집' 박 마지아 수녀님을 만나보세요.

 

늘 하느님께 감사하고 주어진 생활에 기쁨을 느끼시는

 

수녀님을 만나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전 비록 봉사를 하러가서 봉사를 받고 나왔지만--+

 

(감기 몸살로 많이 아팠는데 수녀님이 간호도 해주시고

 

죽까지 끓여주셨었답니다.) 수녀님과의 만남으로 오히려 감기몸살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편지도 드리고 했었는데

 

생활에 쫓기면서 연락을 드리지 못한지 꽤 되는군요...

 

오늘 당장 수녀님께 편지를 써야겠어요.

 

꽃동네의 모든 수도자분들(수사님,수녀님,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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