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항상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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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scully] 쪽지 캡슐

1998-10-08 ㅣ No.788

성산동 성당의 1년차 신입교사 김영선 마리아입니다.

항상 웃으세요! 그럼 행복해질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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