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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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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09 ㅣ No.794 가입은 누구보다도 먼저 했는데, 어떻하다 보니 이제야 가입인사를 하게 되는군요. 아, 글세 넷스케이프에서는 전혀 되지가 않더군요.. (희안하게) 어째든 굿뉴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짝짝~~~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이 주변에 생기길 기원합니다. 아직은 많은 점이 미숙하고 불편하다고 느껴지지만, 앞으로는 계속 나아질거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참, 저는요 서울대교구 1지구 중림동(약현)교회에 다니구요... 현재 중고등부 교사 중3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전자 및 정보공학부 92학번이구요.... 앞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굿뉴스의 탄생을 추카합니다.... 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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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