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수)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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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songshfo]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903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어렵게 정말로 하늘 땅만큼 어렵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기원하며 여러분께 하느님 사랑 듬뿍 내리시길 저의 님

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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