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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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이토록 삶이 고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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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11.184.63.*]

2005-05-26 ㅣ No.3452

[수사]에 미리 스트레쓰 받으실 필요는 없으나 때론 내 말이 악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내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미친다면 최선을 다해 스스로 수사관의 질문을 예상해 보고 답안을 준비하여 대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진실은 밝혀지므로 말주변이 없더라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말하기 싫은 내 성격을 이겨내려는 노력도 친구와 이웃을 위한 봉사이고 하느님께 나를 바치는 큰 봉헌임을 잊지마셔요.

 나는 내성적인 막내동생을 잃었는데 말하지 싫어 하는 성격의 결과라고 보고 있어요.   부모 형제 친구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생각해주셔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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