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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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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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loveyou877] 쪽지 캡슐

1999-10-18 ㅣ No.489

신자들이라면 누구나 부담 스러워하는 고해

안일하게 생각할 수도없고 자칫하면 죄성에

묶여 집착처럼 마음의 짐을지고 있는듯한

사람도 보았다...........

개신교에선 고해실을 들어가 신ㄴ부님께

성사를  보는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  역시 교회를 (개신교)다니다 와서

그런지 쉽게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꼭 고해실을 들어갔다 나와야 죄사함을

받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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