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하느님의 목소리가 된 수녀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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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happy10047] 쪽지 캡슐

2011-11-18 ㅣ No.1118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삶을 살은 수녀님의 삶을 보고
저도 요즘의 삶에서 하느님의 목소리는 아니더라도
영화를 통해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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