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데데레사의 편지에 초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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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마더 데레사의 1948년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전해지는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마더 데레사가 소중히 했다고 한 "YOU DID IT TO ME"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살고 있는 지금 마더 데레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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