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 (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집사람에게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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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gajafreedom]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들을 위해서 한해동안 수고해준 집사람을 위해서 전시회를 같이가고 식사도 하면서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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