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우리 가족과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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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cursillo]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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