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윤성님 [monica47]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보면서 참 좋고 아프다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딸과 함께하여 감상하고 싶네요

좋은 기회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