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웅장한 모습의 그림을 꼭 보고싶네요~~

스크랩 인쇄

문혜경 [reginam00]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홈페이지의 그림만으로도 설레고 웅장한 색채에 매료되네요~~

꼭 보고싶네요~~



1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