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웅장한 모습의 그림을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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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경 [reginam00]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홈페이지의 그림만으로도 설레고 웅장한 색채에 매료되네요~~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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