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옆지기 요한씨에게 선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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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lms5747]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옆지기 요한씨가 내일 그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임을 합니다

성화 감상을 하며 제2인생을 설계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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