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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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도 [sd3915]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상시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기회에 아이들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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