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러움없이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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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옥 [heartok] 쪽지 캡슐

2010-07-19 ㅣ No.19498

편안할때보다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또다른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이 역경을 이겨내고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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