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집사람에게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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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gajafreedom]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들을 위해서 한해동안 수고해준 집사람을 위해서 전시회를 같이가고 식사도 하면서 위로를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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