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게판에 글 올리는 거 정말 싫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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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묻고 답하기 코너에서 하셨던 결론 없던 논쟁이 이곳에서 이어지는듯해서 글을 올려요.. 문경준님..이제 그만하자구요.. 답답하신맘에 ,,아무래도 그동안의 정황을 말씀드리고자.. 자꾸 글을 올리시는데..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엔 가만히 있는것이 젤 좋을 것 같아요.. 문경준님과 김00님과..그리고 제가 올렸던 질문이..본질은 사라진채.. 상대방을 '마귀'라는 둥..성령을 모독하는 '이교도'라는 둥.. 이렇게 단정짓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나.. 상황전후 본질을 파악못하신채..편가르는 것도 아니고.. 첨부터 '천사표' ,'악마표' 단정짓고..그런 시각으로 올려진 글을 읽으시는 제삼자 분들도.. 그분들에게 사건정황을 말씀드리는 일자체가 아무의미 없다는 겁니다.. 그냥..가만히 있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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