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아! 그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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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한줄답변은 자게판 제120047번에 달린 한줄답변이며, 빨간 색칠은 제가 하였습니다.)
다음은 문경준 형제님의 변명(클린게시판신고센터 제1425번)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 호칭이 좀 역겹습니다. 마치 소가 닭이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 같아서요."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호도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는 당연히 저입니다. 닭이나 돼지고기는 소순태님이 격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사랑하는 형제님''이란 소리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