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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08-05-02 ㅣ No.120036

 
심려를 끼쳐 들여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가능한 한 발생 시간별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발 단 >
 
1. 지난 3월13일에 다음의 글이 성경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랐습니다.
 
구약의 계명이 총 몇 개인지 가톨릭에서는 어떻게 말하나요?
 
작성자   김병곤(guevara72)  쪽지 번  호   2909
 
작성일   2008-03-13 오후 10:18:07 조회수   221 추천수   1
 
글을 검색해보니 어떤 분의 답변 내용 중에서
 
 
=============
신약성경에서 유대주의자(Judaizer)들은 거짓 선생(false teacher)들이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한편으로는 그리스도 교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동시에 유대교의 구습을 이어가려고 한 자들이다. 유대주의자들은, 그리스도 교인이 되기 위하여, 우선 유대인이어야 하고, 할례를 받아야 하고 또 613개의 옛 계명(Old Covenant commandments)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이방인(Gentiles)들이 우선적으로 완전하고 적법한 유대인이 되어야 하는지 혹은 아닌지에 관한 이 의문 때문에, 예루살렘 종교회의(Council of Jerusalem, ca. AD 50)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예루살렘 종교회의의 활동 내역에 대한 요약이 사도행전 15장을 이루고 있다.
 
==========
 
.그 당시  유대주의자(Judaizer)들이 613개의 옛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1..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은 맞는 듯 싶지만 그 당시 상황에 613개의 율법이라는 설명을 넣는 것은
역사적 사실성에서 벗어나는 것 아닌가요?
계명을 613개로 분류한 사람은 기원후 12세기의 유대교의 랍비 모세스 벤 마이문(Moses ben Maimum)으로
알고 있고 예수시대 전후에는 각 파벌별로 각기 다른 규정(예-안식일에 걸어도 되는 거리 규정에 차이가 있음)이 적용되고 있었지 세세하게 분류하여 "지켜야할 계명이 613개이다"고 분류라고 말했다는 자료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2. 가톨릭에서는 구약의 계명이 613개라고 말하나요?
분류 방식에 따라 613개가 넘을 수도, 그보다 적게 분류할 수도 있는 문제라 보여지고 "613개로 분류된다고 한다."는
식의 유대교 랍비의 분류를 소개하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가톨릭 신학계에서나 교부들의 연구에서도 613개로 분류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당시에 너무도 바쁘고 또 답변을 드릴 필요를 못느껴서 못 본 척하고 있었더니, 김병곤 형제님께서 이틀 뒤인 3월15일에 다음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사랑하는 소@@형제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김병곤(guevara72)  쪽지 번  호   2916
 
작성일   2008-03-15 오전 11:55:25 조회수   98 추천수   1
 
 
3. 이 답변 요구에 대하여 제가 드린 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Re: 상대방의 이름 가지고 장난 치지 마시고, 형제님 스스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냉무)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2917
 
작성일   2008-03-15 오후 12:16:52 조회수   242 추천수   5
 
 
이 답글은, 답변을 굳이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질문이라, 답변으로서 드렸던 것입니다.
 
참고: 이쯤에 도달하기 전에, 자신의 일도 아닌데, 이미 문경준 형제님께서 답변을 강요하는 한줄답변을 달기 시작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 또한 위의 글들 한줄답변으로 제가 드린 답변은, "스스로 찾아보고 학습하십시요"였습니다.
 
즉, 제가 드린 답변은, "스스로 찾아보고 학습하십시요" 였습니다.
 
 
=======================
 
자세한 답변을 드리지 않은 것이 불만이었던지 그 이후,. 이 두 분께서는 아래에서 보시듯이,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저를 괴롭히더군요..
 
========================
 
 
2. 3월19일자 신고한 것.
 
 
악플 신고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344
 
작성일   2008-03-19 오전 11:38:01 조회수   165 추천수   0
 
 
다음은 성경 묻고 답하기 게시판 제 2909번의 한줄답변들에 대한 신고입니다. 
 
(주: 이제 며칠이 지났습니다만,
 
신고를 곧바로 할까 하다가,
 
요즈음이 사제들께 매우 바쁘신 때임에도 불구하고, 신부님 한 분과 이 문제에 대하여 상담을 하였는데, 
 
대충 들어신 후에, "상대방이 과거에, 저와의 대화 중에 저의 강한 어투 때문에, 저에 대하여 악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요지의 신부님의 고견을 듣고는, 
 
저 역시 부족한 피조물이므로 신부님께서 주신 지적에 대하여 반성하느라,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 간략한 경과/진행 보고 >>
 
 
김병곤 형제님의 답글 요청(제2916번)에 대하여,
 
답변으로서
 
"스스로 찾아보고 학습하시라"는 한줄 답변과 함께,
 
주신 질문에 대하여 더 이상의 답글을 드리는 것은 사양한다는 내용의 답글(제2917번)을 드렸더니,
 
 
대화의 당사가자 아닌 문경준 형제님께서는,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2917번 글에 다음과 같이 끼어들어 한줄답변들을 달았습니다 (시작).
 
 
(다음은 위의 한줄답변에 대한 저의 대응 한줄답변입니다)
 
(이에 대한 그분의 대응 한줄답변입니다.)
 
(주: 상대방이 더 이상의 답변을 드리는 것을 사양한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한줄답변을 다는 것은 규제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위치를 옯겨서는, 문경준 형제님께서는 제2909번 본글에 아래의 첫 번째 한줄답변을 달았는데 (아래의 제1번 한줄답변),  끝부분에 이런 표현을 하셨더군요:
 
"... 소순태님의 자존심에도 허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시작되어 제2909번 본글에 달린 문경준 형제님의 악플 한줄 답변들은
(주: 아래의 << 다음 >> 에 있습니다)
 
다음의 조항들을 위배하고 있다고 생각되니,
 
면밀히 검토하신 후에, 공정한 조치를 취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
 
위반 조항:
 
제16조
4.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10. 다른 이용자를 희롱 또는 위협하거나, 특정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또는 불편을 주는 행위
 
제17조
2.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4.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
----------
 
 
<< 신고 사유 >> 
 
특히 아래의 한줄답변들에서, 5번 그리고 6번은 매우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과 4번은 각각 1번과 3번에 대한 대응성 한줄답변입니다).
 
스스로 찾아 보고 확인하시라는 답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저의 이 답글에 대하여 의심을 계속 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저에게 답글 달라는 요구를 계속 하길래
 
사양을 하였더니,
 
대화의 당사자도 아닌 분이, 
 
끼어들어서는,
 
점 점  
 
비난의 정도가 심해져,
 
결국에는 상대방의 사회적 신분을 들먹이는 인신공격성 악플을 달았는데..,
 
 
저의 추가 답글 사양과 저의 개인 정보 사이에,
 
도대체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이미 밝혀진 개인의 정보는, 이미 알려졌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이렇게 마구잡이식 악플의 소재가 되어도 괜찮은 것입니까?
 
 
정말이지, 악플도 정도가 있는데, 아래의 5번, 6번 악플들을 삭제 조치하여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신 분이 제가 처음이 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대방의 사회적 신분을 인신공격성 및 비아양성 악플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정말로 나쁜 행위로 생각합니다.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대화에 끼어들어서는, 결국에는 이런 매우 심한 악플성 한줄답변 달기로 이어지는 한줄답변을 "애초에 먼저 달기를 시작한 분"에 대하여서는, 견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하면, 이런 악플 달기는 두고 두고 계속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 문경준 형제님의 요청에 의하여 제가 답글을 드린 적은 몇 번 있었으나, 문경준 형제님께서 올린 글에 대하여, 제가 끼어들어서는, 먼저  문경준 형제님께 좋지 않은 소리를 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다음 >>
 
다음은 제2909번 게시글의 한줄답변들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단, 일련 번호 및 괄호 안에 있는 것들은 제가 붙였습니다)::
 
 
(위반조항: 제16조 4항 및 10항, 제17조 2항)
(주: 스스로 자료를 찾아 보라는 답변, 또 더 이상 다른 답변 없다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이 악플을 달았습니다.)
-----
 
(주: 위의 한줄답변을 읽고 자존심 운운한 것에 대한 저의 한줄답변입니다:)
 
 
(주: 제가 무슨 심한 말씀을 드렸는지요?)
-----
 
-----
 
(주: 자신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일에 끼어들어 이제 물고 늘어지기를 계속하기에, "그만두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 것이 다음의 한줄답변입니다.):
 
 
(주: 자신의 말을 금새 돌려 딴소리를 하길래 드린 한줄답변으로서, "first cousin"을 모른다는 것은, 성경 묻고 답하기 게시판 제2872번 글의 문경준 형제님의 한줄답변에서 "first cousin"을  "'처음엔' 사촌"으로 문경준 형제님께서 잘못 알고 계셨던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위반조항: 제16조 4항 및 10항, 제17조 2항 및 4항)
(주: "발뺌" 운운하시는데.. 스스로 찾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을 이미 답변으로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하는데, 이렇게 뒤집어 씌우는 말을 지어내어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데,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생각합니다.)
-----
 
 
(위반조항: 제16조 4항 및 10항, 제17조 2항 및 4항)
(주: 이 협박성 한줄답변,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 다음 >>  끝.
-----
 
참고: 문경준 형제님께서는 위의 신고 때문에, 제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3월31일자 및 4월1일자 신고한 것.
 
 
삭제 요청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372
 
작성일   2008-03-31 오후 10:37:05 조회수   111 추천수   0
 
 
신고 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374
 
작성일   2008-04-01 오전 11:42:15 조회수   154 추천수   0
 
 
 
김병곤 형제님께서  지난 2008년 3월15일경 이후로,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고 있는 분이십니다.
 
유재범 형제님께서 한줄답변으로서 제 심정을  잘 대변해 주고 계십니다.
 
관련 규정:
제16조 4항, 10항.
제17조 2항
 
 
(나만)좋은 아침이 아니었네 ㅠ.ㅠ
 
작성자   김병곤  쪽지 번  호   119028
 
작성일   2008-04-01 오전 10:28:31 조회수   57 추천수   1
 
 
피디수첩인가? 한 동네 살면서 무수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어떤 작자때문에
동네 꼴이 말이 아니라고 못살겠다고 하소연하시던
어떤 할아버지 인터뷰가 생각나네.
 
신고해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30%도 안되던데
나머지 70%의 당사자들에게는 단 한마디
사과도 없네.
 
신고해서 걸리면 마음이 좋아지는 것일까?
남의 글을 복사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지 말라는 관리자의 충고도 새겼으면
좋겠네.
 
전방에 수류탄......
수구리..............^^;
 
김종업 (2008/04/01) : 동감하며 추천합니다.....좋은 주간 보내세요.살롬!!!~~~  
 
유재범 (2008/04/01) : 과거 서로간의 논쟁을 전혀 무관한 성격의 게시글에까지 따라다니며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사자가 모욕을 느끼고 신고하는 것도 당연하다 볼수 있습니다.  
 
유재범 (2008/04/01) : 저 역시 게시자의 댓글을 복사하며 바로 및에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대 하나 그렇다고 타인을 따라 다니며 과거 문제를 반복하여 게시하는 행위를 항의하는 분의 모습까지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 본문과 상관 없는 끼어들기와 충고는 신고 대상입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 저 아래 '명화'이야기가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시고 따라 오셨다면 그만 잊으시지요. 어제의 24시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인간인데...^^:  
 
유재범 (2008/04/01) : 이글 역시 신고한 내용을 가지고 반복하여 말하여 상대방을 자극하는 글로 당사자가 신고할수도 있는 글입니다. 상호간의 조금씩의 잘못이 있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였으면 합니다.  
 
유재범 (2008/04/01) : 명화 이야기라니요?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유재범 (2008/04/01) : 아.. 아래 명화에 대해서는 서로간의 생각을 이야기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곤 (2008/04/01) : '상대방'이 누구인지 본문에서 보이신다니 ...^^; 한 사람인지 불특정 다수를 말하는 것인지도 저는 구분 못하겠습니다.^^;  
 
유재범 (2008/04/01) : 저는 "상대방"이 "남의 글을 복사하는 행위를 하는 분"으로 한정하여 생각합니다만.. ^^  
 
김병곤 (2008/04/01) : 김종업님// ^^;  
 
유재범 (2008/04/01) : 또한 저의 이야기는 철저하게 "본문"에 관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만일 개인적 문제인데 어찌하여 참견하느냐라는 주장이라면 여기는 여러사람이 볼수 있고 이용하는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김병곤 (2008/04/01) : 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야 같을 수는 없지요. 그 추측에 대해서는 제가 말할 소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좋은 아침이 아니었네 ㅠ.ㅠ
 
작성자   김병곤  쪽지 번  호   119028
 
작성일   2008-04-01 오전 10:28:31 조회수   121 추천수   1
 
 
피디수첩인가? 한 동네 살면서 무수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어떤 작자때문에
동네 꼴이 말이 아니라고 못살겠다고 하소연하시던
어떤 할아버지 인터뷰가 생각나네.
 
신고해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30%도 안되던데
나머지 70%의 당사자들에게는 단 한마디
사과도 없네.
 
신고해서 걸리면 마음이 좋아지는 것일까?
남의 글을 복사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지 말라는 관리자의 충고도 새겼으면
좋겠네.
 
전방에 수류탄......
수구리..............^^;
 
김종업 (2008/04/01) : 동감하며 추천합니다.....좋은 주간 보내세요.살롬!!!~~~  
 
유재범 (2008/04/01) : 과거 서로간의 논쟁을 전혀 무관한 성격의 게시글에까지 따라다니며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사자가 모욕을 느끼고 신고하는 것도 당연하다 볼수 있습니다.  
 
유재범 (2008/04/01) : 저 역시 게시자의 댓글을 복사하며 바로 및에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대 하나 그렇다고 타인을 따라 다니며 과거 문제를 반복하여 게시하는 행위를 항의하는 분의 모습까지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 본문과 상관 없는 끼어들기와 충고는 신고 대상입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 저 아래 '명화'이야기가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시고 따라 오셨다면 그만 잊으시지요. 어제의 24시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인간인데...^^:  
 
유재범 (2008/04/01) : 이글 역시 신고한 내용을 가지고 반복하여 말하여 상대방을 자극하는 글로 당사자가 신고할수도 있는 글입니다. 상호간의 조금씩의 잘못이 있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였으면 합니다.  
 
유재범 (2008/04/01) : 명화 이야기라니요?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유재범 (2008/04/01) : 아.. 아래 명화에 대해서는 서로간의 생각을 이야기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곤 (2008/04/01) : '상대방'이 누구인지 본문에서 보이신다니 ...^^; 한 사람인지 불특정 다수를 말하는 것인지도 저는 구분 못하겠습니다.^^;  
 
유재범 (2008/04/01) : 저는 "상대방"이 "남의 글을 복사하는 행위를 하는 분"으로 한정하여 생각합니다만.. ^^  
 
김병곤 (2008/04/01) : 김종업님// ^^;  
 
유재범 (2008/04/01) : 또한 저의 이야기는 철저하게 "본문"에 관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만일 개인적 문제인데 어찌하여 참견하느냐라는 주장이라면 여기는 여러사람이 볼수 있고 이용하는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김병곤 (2008/04/01) : 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야 같을 수는 없지요. 그 추측에 대해서는 제가 말할 소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김병곤 (2008/04/01) : 그럼 저 밑에 글에서도 지금처럼 님의 덧글과 동일한 방식으로 재단해 보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유재범 (2008/04/01) : 몇번 글을 "재단"하여 봐 드릴까요?  
 
김병곤 (2008/04/01) : '나'도 저 본문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분들도 자신이 해당될 수도 있는 문제라 보는데요. 아닌가요?  
 
김병곤 (2008/04/01) : 님이 이 글에 덧글을 남기게 된 판단에 몇 번 글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셨을텐데 제게 묻는 것은 별 의미가 없지요.^^;점심 맛있게 드세요.  
 
김병곤 (2008/04/01) : 그럼 그렇지....숨어 있다가 먹이감을 노리는 습성^^; ====>이것은 유재범님에게 드리는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유재범 (2008/04/01) : "이미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몇번글을 봐드릴까요? 또한 김병곤님이 본문에 거론한 대상은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시는 글에서 분명히 할것은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김병곤 (2008/04/01) : 인지 하지 못하고 덧글을 쓰셨다면 저 위의 충고나 판단의 글들은 저와 상관없는 것이 되겠지요.^^; 특정인을 콕 찍어서 분명히 하라는 뜻은 싸움을 부축이는 꼴이되니 말려들지 않겠습니다.^^;  
 
김병곤 (2008/04/01) : 확인사살은 직접하시고 그냥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을 질타하며 마치 똑바로 살지 못하는 양 성토하는 이면에 때로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유재범 (2008/04/01) : 부축이다니요.^^ 이미 특정인을 지칭하여 글을 올려 놓고 아니라고 하는 것을 지적 드린것입니다. 또한 자신 마음대로 추측하여 "인지하였다"는 이상한 주장한 것은 김병곤님 본인입니다. 혼자 말하고 혼자 결론 내는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제가 김병곤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까지 알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몇번 글어느 부분을 말하는지 말씀하신다면 읽어 보겠습니다만.. 단지 혼잣말은 사양합니다. 대화의 자세도 아니고요.  
 
유재범 (2008/04/01) : 질타는 김병곤님이 하신 것입니다. 저는 그런 질타하는 모습을 질타 한것 이고요. 저는 분명하게 김병곤님의 질타 모습에서 잘못된 것을 지적드렸습니다. 허나 김병곤님은 단지 "질타" 자체를 비난하십니다. 저는 분명하게 질타를 할때도 있지만 그것은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저는 아마 이게시판에서도 가장 못난 사람중에 하나일것입니다. 저는 이미 못났기에 감출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을 성토하며 감추는 모습"은 저의 "질타"에 대해서 회피만하는 스스로에게 물으셔야 할것입니다.  
 
김병곤 (2008/04/01) : 저의 덧글 중에{'나'도 저 본문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못보셨나요? 질타라는 것도 게시판에서 본 기억을 살려 흉내내는 방식일 뿐입니다.^^;  
 
유재범 (2008/04/01) : "{'나'도 저 본문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면 저의 "질타"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질타" 중에 잘못된 부분을 말씀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물론 질타로 생각하고 한것이 아니라 정중한 권면을 드린 것이나 상대방이 질타로 받아 들이시니 어쩔수 없이 계속적으로 질타라고 하겠습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 본문 내용과 상관없는 글을 다는 것은 자유입니다. 저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유재범 (2008/04/01) : 김병곤님 //계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저는 본문과 무관한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김병곤님이 이상한 명화 이야기 과거글을 거론하며 본문과는 벗어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할것은 분명히 합니다.  
 
김병곤 (2008/04/01) : 유재범님//그것은 님의 생각^^; 그냥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유재범 (2008/04/01) : 남을 따라 다니며 과거 서로간의 않좋은 감정을 드러내는 답변 추궁을 하는 댓글등을 그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글에까지 따라와 올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상대방은 조롱으로까지 받아들일수 있으며 이는 또한 충분한 신고 사유가 됩니다. 헌데 단지 그것이 단지 약관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처리가 있다하여 신고 자체를 비난하고 이를 또다시 거론하는 것은 상대방이 모욕으로 받아 들일수 있으며 서로간의 감정적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참고: 위의 두 개의 신고건은 약관 적용에 무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신부님 한 분과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답글 달라면서 괴롭히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더니, 따라 다니면서 자꾸 답글을 달라고 요구하면, 그때마다 클린게시판신고센터에 신고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참고: 위의 613계명 관련하여 그동안 답을 드리지 않았던 것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여서이었는데, 여전히 답변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고는, 그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자료 찾기를 하여 2008-04-01 오후 11:29:37이후에, 답변글 작성을 완료하였습니다만, 즉시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너무나 뻔한 질문이고 하여, 이런 종류의 질문은 스스로 찾아 학습하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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