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Re: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무리 및 제안 한개)

스크랩 인쇄

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08-05-02 ㅣ No.120040

 
7. 위의 신고 내용을 읽으시고는, 김병곤 형제님께서는 자신이 달았던 위의 한줄답변들을 모두 지우고는, 자게판 본글(제120005번)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다시 신고하였습니다.
 
조치를 요청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422
 
작성일   2008-05-02 오전 9:23:56 조회수   70 추천수   0
 
+ 찬미 예수
 
다음의 네 가지 사항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1)
자게판 제120005번 본글의 제목, 소@@형제님", 은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하므로,
 
제목의 변경과 함께 게시자에게 주의를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참고입니다만, 제목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성경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15일 이후 지금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3)
위의 (1)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한다고 신고한 이 글을 읽고는, 특정인의 이름을 거명하는 것으로 수정하였기에, 한즐답변으로 특정인의 이름의 사용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혹시 특정인의 이름을 게시글의 제목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에, 제목 수정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게시글의 제목으로 제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제가 원하지 않습니다.
 
(4) 이제는 제120005번 본문의 수정을 하여, 아래의 한줄답변에서와 같이, 다음과 같은 "협박성 강요"를 제안인 양 재차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의 제안[만나서 이야기하자]에
응하시기를 청합니다."
 
 
(2)
또한 120005번 본글 중에서 다음의 글들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빨간색칠은 제가 하였습니다.)
 
자게판 제119981번 글의 악플들에 대하여 신고한 이곳의 1421번(악플 신고) 신고글을 읽고는
자게판 제119981번 글의 악플들을 삭제한 다음에,
이들 악플들을 포함한 글을 자게판 제 120005번 본글로 올렸습니다.
 
 
 
위반 규정:
 
제16조 4항, 10항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 다른 이용자를 희롱 또는 위협하거나, 특정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또는 불편을 주는 행위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 굿뉴스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8. 이제 문경준 형제님께서 자게판에 본글(제120009번)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신고하였습니다.
 
신고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424
 
작성일   2008-05-02 오전 11:54:34 조회수   31 추천수   0
 
 
 
+ 찬미 예수
 
1.
아래의 자게판 제120009번 글은,
 
클린게시판에 이미 신고한 제1417번, 제1420번에 이어지는,
 
자신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면서
 
지속적으로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는"스토커 성"
 
그리고 "모함 성" 글이기에 신고합니다. (지적을 손쉽게 하기 위하여 빨간 색칠은 제가 하였습니다.)
 
 
2. 아래의 자게판 제120009번 글 중에서,
 
"님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이를 갈 만큼 밉고,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치를 부르르 떨게 되는
그런 대화 상대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는 그 호칭이 좀 역겹습니다.
마치 소가 닭이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 같아서요."
 
라는 표현은 "마귀.."하는 욕설보다 심한 표현으로서, 불쾌감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반 규정:
 
제16조 4항, 10항
 
-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 다른 이용자를 희롱 또는 위협하거나, 특정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또는 불편을 주는 행위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 굿뉴스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 욕설로 인해 불쾌감을 일으키는 글
 
 
-----------------------------
 
클린게시판을 사랑하시는 어느 ''가톨릭 교우님''께
 
작성자   문경준(kjmunn)  쪽지 번  호   120009
 
작성일   2008-05-02 오전 10:49:41 조회수   43 추천수   0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아침부터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다만, 불필요한 오해나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뭔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묻고답하기''코너의 해당 글들을 읽으신 이후에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님,
 
제목에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시는 까닭에 제목에서는 님의 이름을 쓰지 않겠습니다.
 
요즘 클린에 자주 들르시더군요. 제가 바로 일전 님의 신고대상이었기에 가능하면 참견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님의 이번 행위가 도무지 같은 울타리에 있는 가톨릭 교우로서 이뤄진 것이라고 여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펜을 듭니다.
 
님이 보시기에 ''사랑하는 형제''인 저는 이참에 님에게 두가지 말씀을 부탁을 곁들여 드리려 합니다.
 
 
1. 잦은 클린 게시판 신고 자제 요청
 
어제 김병곤님의 글에 대해서 두 건의 신고를 하셨더군요.
 
신고 내용은 ''마귀 감별사''...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왜, 그리고 또 어떤 경위로 ''마귀 감별사''라는 얘기가 나왔는지...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누가 먼저 상대 교우에게 ''마귀''라는 누명을 씌웠는지...
(님이 분명히 알고 계시듯이 그 첫 마귀는 바로 저였지요.)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다짜고짜 대화 상대에게 ''마귀라는 누명''을 씌우고는 그 해명 요청에 대해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다짜고짜 상대에게 ''마귀''라는 누명을 씌운 분이 또다른 교우가 자기의 의견에 반대했다고 해서 ''너도 이교도''라는 누명을 씌웠는지...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위와 같은 비가톨릭적이고 비그리스도인적인 사람이 하는 얘기에 대해서 님은 ''아주 충실한 말씀을 하는 분''이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으셨다는 것을... 
 
 
님은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님의 칭송과 동조에 대해, 소위 ''마귀로 낙인 찍힌 자(들)''이 몇가지 충분한 근거를 대면서 님과 당사자의 의견을 수차례 구했으나 ''한마디도'' 언급이 없이 꼬옥 숨어 계셨었다는 것을...
 
 
 
위와 같은 모든 정황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다짜고짜 남을 ''마귀''라고 모욕하는 분에게 ''적극 동조''하신 분이,
정당한 해명 요청에는 ''묵비권''을 행사하는 분이...
 
 
어째 클린에는 이다지도 신속히 달려오신답니까?
 
내용도 맞지 않고, 시기도 적절치 않으며, 최근 님의 행보에 대해 걸리적거리는 한 교우에 대해 발을 묶으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으므로 ''신고 철회''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 님이 애용하는 ''사랑하는 형제님''이란 호칭
 
저는 님에게 ''사랑하는 형제님''이란 호칭을 수없이 받는 ''영광(?)''을 한 몸에 입었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도 없는 놈이라고, 그렇게도 사양을 했건만 님은 위의 ''감사한 호칭''을 계속 쓰셨습니다.
 
문제는, 그게 꼭 님과 충돌이 일어날 때에만 그 호칭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하도 궁금해서, 님이 언제 대화 상대에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이란 호칭을 쓰는지 주의 깊게 살폈습니다.
그랬더니...
 
저랑 하나같이 똑같더군요.
 
님이 하시는 말씀에, 그 내용의 무리함과 그 언사의 무례함을 지적하는 ''모든 교우''에게 바로 이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님과 의견을 같이 하는 그 어떤 대화 상대에게도 님은 이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종합해 보건대, 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이란 호칭은 ''이 몹쓸 인간아''와 동일한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이래야 신고를 면하겠지요)''을 아무래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부탁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이란 호칭... 앞으로는 상대를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님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에게 그 호칭을 돌려드리시기 바랍니다.
 
님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이를 갈 만큼 밉고,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치를 부르르 떨게 되는 그런 대화 상대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는 그 호칭이 좀 역겹습니다.
마치 소가 닭이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 같아서요.
 
 
아래는 님이 김병곤님을 클린에 신고한 내용 전문입니다.(하도 기가 막혀서 함께 퍼왔습니다.)  
 
삭제 요청합니다.
 
작성자   소순태(sunsoh)  쪽지 번  호   1422
 
작성일   2008-05-02 오전 9:23:56 조회수   6 추천수   0
 
+ 찬미 예수
 
(1)
자게판 제120005번 본글의 제목, 소@@형제님", 은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하므로,
 
제목의 변경과 함께 게시자에게 주의를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참고입니다만, 제목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성경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위의 (1)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훼손한다고 신고한 이 글을 읽고는, 특정인의 이름을 거명하는 것으로 수정하였기에, 한즐답변으로 특정인의 이름의 사용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혹시 특정인의 이름을 게시글의 제목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에, 제목 수정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게시글의 제목으로 제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제가 원하지 않습니다.
 
(2)
또한 본글 중에서 다음의 글들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빨간색칠은 제가 하였습니다.)
 
 
위반 규정:
 
제16조 4항, 10항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 다른 이용자를 희롱 또는 위협하거나, 특정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또는 불편을 주는 행위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 굿뉴스에서 규정한 게시물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이상 경과 보고 끝
========================
 
 
신고한 건들에 대한 판정 결과는, "약관 적용이 어렵다" 입니다.
 
------------------
 
현재까지의 결론:
 
(1) 자신과 무관한 글에서,
(2) 자신과 대화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3) 갑자기 중간에 뛰어 들어와서는 "왜 자신이 과거에 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느냐?"면서 온갖 악담과 음해성 글 및 한줄답변들을 올리는 행위는,
 
설사 아무리 반복적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약관으로 제재를 가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
 
바로 이런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라도, 글 게시자 및 한줄답변자는 자신의 소속 본당, 세례명, 그리고 세례년도 정도는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하여 달았던 (제119958번과) 제119981번에 제가 달았던 한줄답변들 모음입니다:
 
이 좋은 공간에서 상대방과의 대화 중에 스스로에게 죄를 짓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서라도, 가톨릭 신자인 분들께서는 소속 본당과 세례명, 세례년도, 견진년도 및 나이 정도는 밝히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더 확실한 방안을 말씀드리면, 대화에 임하기 전에 (컴퓨터 화면, 쪽지, 메일 혹은 심지어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하여) 대화할 상대방의 소속 본당, 세례명, 그리고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굿뉴스 관리자 측에서 마련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소속 본당과 세례명을 밝히지 못하는 가톨릭 신자와 자신의 본당과 세례명을 밝힐 수 있는 가톨릭 신자는 분명히 다른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속의 경제학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쉽게 생각할 때에, 자신의 소속 본당과 세례명을 밝힐 수 있는 분들과 그러지 못하거나 또 않은 분들 중에, 어느 분들이 이곳 굿뉴스 서버 제공 여러 게시판에서 "악화"의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최근에 들어와, 묻고답하기 익명게시판의 한줄답변의 경우에 있어, 한줄답변 다신 분의 접속 ip 일부를 공개하였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가톨릭 신자인지 아닌지 조차도 모르니까요..
 
소속 본당과 세례명을 밝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을 개인 정보 유출로 생각하지 않듯이, 생각하기에 따라, 개인 정보가 아닐 것입니다.

소속 본당과 세례명을 밝히면 비로소 통공교리에 따라, 이곳 게시판에서도 친교(fellowship, communion, common unity)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정체성을 밝히는 친교에 참여하실 분과 참여하지 않을 분들이 계실 것이지만, 말씀하신 것은 제가 말씀드리는 조치 다음에 생각하여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하여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게 가면을 쓴 상태로 하는 대화는 결코 진실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화시에 이름 석자만을 밝히는 것은 여전히 가명제라는 생각입니다.
 
관리자도 규정 변경이 없는 한, 대화 당사자의 본당과 세례명을 알려 줄 수가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언급한 것이 위의 큰 글자로 제안한 것입니다.
 
꼭 ooo 형제/자매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도, 무서워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걱정이 앞서 글을 못 올릴 것입니다.
 
사실 제 주변에는 이곳 굿뉴스 게시판에 좋은 글들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분들(사제 및 수도자 포함)이 좀 계시는데, 이곳에 좋은 글 좀 올려 달라고 부탁을 드리면 하나 같이 "무슨 봉변 당할려고?" 하면서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수준 향상이 되는데, 그 첫 번째 걸림돌이 바로 "소속 본당 및 세례명 확인도 할 수 없는, 이름만 밝히면 되는, 유명 무실한 실명제"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ooo 형제님이나 저나 이미 다 알려져 있어 까딱 잘못하면.. ㅋㅋ

그런데.. ooo 자매님께 제가 오해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개인을 두고 드리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점, 다들 간과하고 있는 점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속 본당과 세례명 그리고 세례년도도 못 밝히는 분은 왜 소속 본당이 있으며 세례를 받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가톨릭 교우들 간에 조우하였을 때에 인사 나누면서 "하느님의 자녀"임을 밝히라고 그런 예식과 소속이 있는 것입니다.
 
김병곤 형제님 그 사이 또 뭐라고 하시는데.. (족지에서) 형제님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지도 않으면서 무슨 사과는 사과입니까? 소속 본당과 세례명, 세례년도 정도는 말씀을 하시면서 사과를 청하는 것이, 사과 이전에 가톨릭 신자의 인사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곤 형제님, 자꾸 그러시니 다시 여쭙니다. 소속 본당과 세례명, 그리고 세례년도가 언제인지요? 출생년도도 말씀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아! 참고입니다만, ooo 형제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김병곤 형제님께서는 매사를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 같으신데.. 던지기만 하면 사과가 되던가요? 역지사지하셔야죠.. 형제님이 도대체 누군지 모르는데.. 자신에 대한 소개글을 한 번이라도 올린 적이 있으셨는지요?
 
사과를 청하면, 먼저 소속 본당과 세례명 세례년도 전도는 밝히면서 제대로 하십시요. 교우 간에 인사 시에 하는 통상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거부하는 "사과"도 있는지요? 가르치기 위하여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결례"가 따로 없습니다.
 
이상 제안 끝.
---------------------
 
 
참고:
김병곤 형제님께서 지난 3월 중순에 하셨던,
"예수님과 613율법"에 대한 가톨릭계의 견해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쪽지로 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 쪽지에서 본인의 소속 본당과 세례명, 그리고 세례년도 및 나이 정도는 말씀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일단 쪽지를 받아 보고, 쪽지를 주신 분에게 제가 마련한 답변을 드릴 것인지를 최종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32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